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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카페

예당 호수카페

by 썸씽쉐어 2020.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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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분수쇼를 보기위해 충남 예산에 있는 예당저수지 출렁다리를 갔다.

 

공원내에서 관람해도 되지만 커피를 마시면서 보기위해 예당호수 카페에 들어갔다.

까페 앞에 테이블인 은근 분위기가 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4천5백원으로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다.

신구한건 무인결재를하면 진동벨이 자동으로 나온다. 정말 편한 세상이다.

 

 

내부 인테리어는 레고장남감과 소품들로 잘 꾸며놨다.

카페 테이블아 앉아 바라보는 출러다리와 출렁다리 분수쇼~

 

음악이 나오면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앞 공원 부럽지 않다.

예당저수지 출렁다리 분수쇼는 평일 저녁 8시와 9시 두타임에 한다.

8시는 날이 밝아 9시 분수쇼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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