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백사장항

 

 

1년만에 안면도 백사장항을 가봤습니다.

 

수산시장도 건물이 완공되어 자리를 잡혔고

 

주차장도 쾌적하네요.

 

 

 

 

드르니항과 이어주는 다리는 언제나 멋집니다.

 

해루질 때문에 매번 물빠진 날만 갔었는데 만조 때 보는건 처음입니다.

 

물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와있네요.

 

 

 

장마기간인데 해가 쨍하게 쪄서 기분이 좋네요

 

 

 

 

다리의 정확한 명칭은 인도교이네요.

 

 

 

선박들도 많이 보입니다.

 

 

 

 

 

 

해루질 생각이 나면서 몸이 근질근질하네요. 소라 낙지도 많은 포인트 백사장항~

 

 

 

 

안면도 올때마다 들려서 다리위에서 바람쐬면 참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