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벨(구 대명리조트)비발디파크

2년전 대명리조트일때 왔었는데 소노벨로 명칭이 바뀐 후 처음 찾았다.

가구가 모두 일룸가구라서 깔끔했다.

룸컨디션 정말 좋았다.

딸은 아직 36개월 이하라서 체험할수 있는 레일썰매로 만족~

 

게임해서 나온 서든어택과 같은 재연....

 

이날 진드기로 뉴스에 나왔지만....신나게 잔다밭에서 뛰어놀았다. 숙소복귀해서는 물로 깨끗히 씻겼다.

곤돌라를 타고 정상에 올라왔다.

이미 알파카월드를 다녀와서 양떼목장 먹이주기는 패스~

스카이 윙을 하는 사람들을 봤는데... 정말 대단하다.

입실 후 리조트 앞 레포츠 즐기기~~

딸이 더 크면 루지도 같이 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