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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에버랜드 할로윈 파티 & 퍼레이드

by 썸씽쉐어 2020.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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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찾은 에버랜드

 

작년 이맘때쯤 왔었는데 딸이 그새  많이 자랐다

 

코로나19로 에버랜드 앱을 설치 후 인증 후 출입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신난 딸~

 

오랫만에 왔더니 스타벅스가~~~

 

역시 에버랜드는 주토피아 먼저~

 

호랑이, 물범, 새로태어난 팬더까지~

 

 

할로윈 퍼레이드를 보고나서 장미정원에서 꽃과 함께 사진 찰칵~

 

 

다음코스는 로스트밸리~

 

에버랜드 앱에서 Q-pass를 사용할 수있었는데 뒤늦게 알았다 ㅠ

 

딸이 꽃게에서 기린으로 좋아하는 동물이 바뀌었다

 

 

처음타보는 익스트림 자는 딸 때문에 조마조마에서 즐길수 없었다.

 

다음번에 다시 도전~!!

 

야간 퍼레이드 보기 직전에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먼저 나왔는데 

왠걸 셔틀버스 파업으로 추운날 30분넘게 기다림.

 

다행히 대체버스가 왔는데 첫번째로 타서 무사히 에버랜드 탈출 성공~

 

아마 퍼레이드 끝나고 퇴장하면서 많은 인파로 긴 줄을 서지 않았을까 한다.

 

운이 좋았다.

 

딸이 만3세되기 전에 다음달에 다시한번 방문해야겠다.

 

공연이 조기매진이여서 꼭 예매부터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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