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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에버랜드 할로윈데이

by 썸씽쉐어 2020.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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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에버랜드 할로윈데이 후기

 

작년 할로윈데이를 맞아 에버랜드를 다녀온 후기입니다.

 

22개월된 딸과 함께 처음가본 에버랜드~ 할로윈데이를 맞아 야간개장으로 더 즐길 수 있었다

 

순탄하게 동물들을 구경하면서 로스트밸리로 향했다.

 

호랑이도 보고 펭귄도 보고 팬더도 구경했다.

 

중간에 물개공연도 관람했다.

 

로스트밸리로 와서 길게 늘어진 줄을 보고 절망했다 ㅠㅠ  무조건 Q패스권 구매하길 권장한다.

 

다음번에는 무조건 Q패스 구매예정이다.

 

무려 1시간 가량 대기~ 대기 줄에 미어켓, 다람쥐, 동물 그림들을 중간중간 구경할 수 있어서 다행있였다

 

그디어 로스트밸리 관람

 

기린, 코끼리, 얼룩말등 쭉 관람하다 보니 금방 끝났다. 

 

1시간 대기 5분?관람. 하지만 딸이 실제 야생동물을 처음 보니 만족스러웠다.

 

 

 

로스트밸리 구경을 끝내고 어린이 뮤지컬을 보았다. 

 

팬더 친구들과 원숭이 친구의 동물 뮤지컬이였는데 꽤 긴시간이였는데 딸이 너무 좋아하면서 집중있게 보았다.

 

뮤직컬 관람 후 정원과 기념품샵 구경, 저녁식사를 하고  그디어 할로윈 페레이드가 시작되었다.

 

 

 

 

 

youtu.be/L099I9rMuNE

 

노래가 신나서 지금 다시 동영상을 봐도 딸이 따라서 춤을 춘다 ㅎㅎ 

 

할로윈 파티장은 분장한 젊은 남녀로 또 하나의 구경거리를 준다.

 

분장을 얼마나 실감나게 했는지;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딸이 분장한 언니를 빤히 처다보고 무서워 한다 ㅋㅋㅋ

 

올해 할로윈데이때 재방문을 약속하며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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