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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

1년에 단 한번 사형제도 부활

by 썸씽쉐어 2020.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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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한한번 사형제도가있었으면좋겠다
일반사형이아닌 피해자와 똑같이 벌을 받게하는제도
죽이지는 않고 그 순간을 피해자가 고통받았을 시간을 알게하는 제도가 있었으면한다.
우리나라는 죄지으면 편하게 감옥에서 지내는거같다~
어느나라나 다 똑같겠지만...
내가 생각하는 바람은
1년에 후보 10명정도
국민청원처럼 제일 많은 표를 받은사람
1명선택되서 벌을받게하는것이다
악으로 죄짓는 인간들이 두려운 시간들을 기다리고 보내는 사회가 왔으면 한다.
이번에 9살 소년이 그렇게 되서 너무 마음이아프다.
하루종일 먹먹하다. 상상만해도 가슴이 답답하다.
옆에서 누군가 조금이라도 손길을 내밀어 주었더라면 ...
어떻게해야 어린아이들이 아픔이 사라지는 사회가 올수있을까~?
사라지지는 않더라도 줄어드는 사회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어디에선가 또 그통을 받고 있는 아이들이 있을수도 있다.
정말 아이들이 바르게 행복하게 자라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나도 아기를 키우는 입장이다
한두번 정말 때리고 싶은 맘이 가슴까지온다.
하지만 손이 올라가는 걸 참고 또 참는다.
우울증이 올고 같은 느낌
화가 치밀어올라 울고 싶을때도 많다.
하지만 우리아이 한번때리면 처음이 어렵지 때리다보면 계속 때릴거같고 점점 악영향이 될거같아서 참고 또 참는다.
차라리 내가 조금 후퇴하고 풀면 되지 (사실 안풀림)
그래도 참다보면 그것도 시간이 지나면 다 알아서 해결해줄테니 어른들 부모들이 조금만 더 참아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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