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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22개월 아기와 괌여행, 호텔 비교

by 썸씽쉐어 2020.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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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월 초 #22개월 연서와 처음으로 떠나는 해외여행 ㅎ

아직 만 2세라서 비행기 값은 무료~

#괌여행에서 아기와 머물렀던 #호텔을 비교 후기

1. #닛코호텔

장점: #유아용 수영장(풀)이 있다.

키즈 놀이방이 있다.

야외 놀이터가 있다

건비치에서 놀수 있다.(스노우쿨링으로 제격)

투몬비치 전체를 볼 수 있다.

주차장이 넑고 주차가 편하다.

토리 중식 뷔페가 너무 맛있다.

수면대와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어서 좋음

로비를 안거치고 비치로가는 전용 엘레베이터가 있다

더블베드 신청했는데 가운데 협탁이 없어 침대를 붙일수 있어

아기가 넓게 잘수 있다.

단점: 겔러리아 T가지 걸어가기가 힘들다.(너무 외진곳에 있음)

생각했던 것보다 욕실상태가 안좋다.

전자렌지 사용하려면 1층에서 공용으로 사용해야 한다.

튜브 공기 빼는 장치가 없다

 

 

 

 

 

2. 괌 #리프호텔

장점: 실내 수영장이 멋지다

마사지 풀이 있다

JP, 겔러리아T와 가깝다.

조식이 포함되어 있다.

룸에 정수기와 전자렌지가 있다.

룸 슬리퍼가 좋다

변기에 비데가 있다

세면용품이 전반적으로 크다.(일회용 샴품, 린스, 로션, 치약)

로비에 한국식품(라면,과자 등) 쉽게 살 수 있다.

 

단점: 주차가 불편하다.(여러공간으로 나누어져 있음)

비치로 가는 전용 엘레베이터가 없다

튜브 공기 빼는 장치가 없다

동일한 스텐다드 룸으로 비교 시 룸이 작다

더블베드 사이에 협탁이 있어서 침대를 붙일수가 없다

티비선반이 높다

 

 

결론: 아가와 같이 즐기러온 가족단위는 닛코가 좋고, 젊은 세대나 커플은 리플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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