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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라지구 구경을 갔다 유명한 커널웨이 수변공원들 드렸다.
주차가 어려웠는데 우연치 않게 청라성당으로 들어왔는데
성당 뷰가 정말 예술이였다.
수변공원 중앙에는 청라지구 상업지의 메인인것 같았습니다.
저녁야심에도 이렇게 여유롭게 즐길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할까요?
역시 물줄기기 있어야 바람도 선선하고 뷰도 좋은것 같습니다.
살고있는 동네가 아니지만 살고싶은 동네였음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천 놀러가시는분들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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